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버스 샘슨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06년 총기 사건에 휘말린 [[http://m.sport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529&aid=0000017705|흑역사]]가 있다.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어머니의 차를 타고 가다, 총을 소지하고 있던 친구가 다른 차량에 있는 사람을 위협했다. 이 때문에 샘슨은 주 법원에 기소 됐고, 다행히 형사처벌은 면했지만 2주간 구금된 후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했다. 이 점 역시 드래프트에서 4라운더로 미끄러진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. * 2018시즌 당시 만 27세로 한화 이글스뿐 아니라 KBO 역사상 두 번째로 나이가 적은 외국인 선수이다. 최연소 외국인 선수는 NC의 [[왕웨이중]]이다(2018시즌 당시 만 25~26세). 왕웨이중이 오기 전 2달 정도는 최연소. 이글스 역사상으론 당연히 최연소. 이는 틀린 정보로 2002년 현대에서 뛰었던 [[멜키 토레스]]라는 투수는 당시 '''만 24~25세'''로 이 기록을 가지고 있다. 그렇다고 3위의 기록도 아닌데 두번째로 어렸던 선수는 1999년 현대에서 뛰었던 [[에디 피어슨]]으로 당시 만 25세 였다. 이 선수들이 워낙 오래전 인물이고 또 이제는 잊혀진 현대의 선수라는 점에서 이런 잘못된 정보가 적힌 듯 하다. * [[롯데 자이언츠]]의 리드 오프/대주자 요원인 외야수 [[나경민]]과 2012시즌 같은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었다고 한다. 첫 스프링캠프 기간 중 연습경기에서 마주치고는 크게 기뻐했다는 후문. * [[삼백안]]을 가지고 있다. 투구 전 포수와의 싸인교환 시 허리를 숙이고 눈을 치켜뜨고 있으면 타자들이 느끼는 위압감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. * 한화에서 뛰던 시절에 동료인 [[제이슨 휠러]]와 함께 인성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코칭스태프들과도 잘 지내고 신인 투수들에게도 잘 대한다고. 정규시즌 들어서도 휠러가 체인지업 과외를 송진우에 받듯 송진우와의 상의 끝에 투구 시 디딤발 모양을 약간 바꾸고, 자신보다 어린 [[박상원(야구선수)|박상원]]에 포크볼 그립을 배운 뒤 [[송진우(야구)|송진우]]에게 그립 수정을 받는 등 나이를 가리지 않고, 피칭에 대해 배우려는 자세를 갖고 있었다.[* 그에 비해 휠러는 자존심이 강한 성격으로 송진우 코치가 따로 코칭을 하지 않았지만, 샘슨과 송은범의 효과로 휠러가 따로 송 코치를 찾아갔다고.] 팬서비스도 좋은 편. * 전 [[kt wiz]] 선수였던 [[돈 로치]]와 파드리스 시절 팀메이트였다. * 현실에서 흔하지 않은 슬픈 [[http://v.sports.media.daum.net/v/20180507112421153?mccid=351|가정사]]가 있다. 샘슨의 야구인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인터뷰니 한번 씩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않다. * 아내인 헤일리는 소프트볼 선수였고, 대학에서 소프트볼 코치로 있다. * 한화에서 뛰던 시절에 올스타전이 끝난 후 아내의 출산에 맞춰 출산 휴가로 임시 귀국했으나, 아들의 출산을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. 한국으로 복귀한 후, 2018년 7월 18일 kt전에서 승리한 후 아들의 출산 소식을 들었다. 그리고, 8월 13일에 다시 휴가를 받아 아들을 보러 간다. * 간혹 자신의 SNS에 한글로 글을 쓰는데 정말 그림을 그린듯한 영문 번역체라 팬들의 훈훈하게 만들었다. * 2023 시즌 [[한화이글스]]의 복귀 외국인투수로 후보에 올랐지만 그냥 SNS에서 떠돌던 헛소문이었고 대만에서 풀 시즌을 마쳤다. * 대만 진출 이후 좋아하는 대만 음식을 묻자 샤브샤브와 대만식 바베큐라고 답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